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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역사
1977년 캐나다의 Joe Lewis라는 시각장애인에 의해 고안됨
국내역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최초 쇼다운 장비 도입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쇼다운 국제규정을 최초로 번역 하고이를 보급 함.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2013년 9월 전국 7개소에 쇼다운테이블과 교실사업을 지원하면서 종목의 부흥이 시작 됨.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통합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쇼다운을 채택하여 부산에서 개최한 대회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경기력을 발휘하기 시작함.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쇼다운대회가 치뤄졌으며, 우리나라의 선수로서는 쇼다운 국제대회의 첫 경험이었다.
발달과정
국제발달과정
Patrick York라는 또 한명의 시각장애인과 경기규칙, 장비 및 테이블을 만들어 1980년에 첫 대회를 개최
1980년 네덜란드 아른헴 장애인경기대회를 시작으로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까지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로 대회가 개최됨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쇼다운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각종 국제대회가 개최되고 있음
2022년 항조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하여 IBSA(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의 아시아지역대표(케빈)가 그 의사를 2018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밝힌 바 있다.
2018년 12월 4일 부산에서 IBSA 아시아지역대표(케빈), IBSA 유럽 대표(발락)와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2022년 항조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정식종목채택 가능성을 재확인하였으며,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도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함
국내발달과정
- 2011년
- 3월 IBSA 쇼다운 규정 한국어 번역 및 보급
- 2013년
- 전국 7개소에 쇼다운 장비 및 교실운영 지원
- 2013년
- 전국 시각장애인 쇼다운대회 개최
- 2015년
- 대한민국 쇼다운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
- 2015년
- IBSA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 출전
- 2016년
- 쇼다운 지도자강습회 개최
- 2016년
-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 설립
- 2018년
-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의 승인(고유번호증 발급)
- 2018년
- 12월 현재 쇼다운국제심판강습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