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s an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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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9일본의 성인용품 한 인플루언서가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품으로 성인용품을 보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약 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랜고쿠 성인용품 코로아키'는 지난 6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 남성용 성인용품 '텐가 에그𧌀개를 보낸 성인용품 소식을 전했다그는 텐가로 재해 지역의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스트레스 해소도 된다고 추천했다​또 나라가 절대로 지급해주지 않는 물건이야말로 이재민이 성인용품 갖고 싶어 할 것이라며 나도 오늘은 텐가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코스프레를 한 뒤 피해 현장을 찾아가 달걀 성인용품 모양의 남성용 성인용품 텐가를 나르는 영상을 직접 올렸다​그는 한 네티즌이 (성인용품을) 사용할 장소가 있을지라고 의문을 보이자 그는 있다. 이불 성인용품 속, 화장실, 샤워, 야외라는 답변을 남겼다해당 게시물에는 이재민에 대한 모욕, 내가 피해자라면 당신을 두들겨 팼다&quot등의 다양한 비난 댓글이 달렸다​한편, 성인용품 지진 피해가 큰 이시카와현은 앞서 자원봉사나 개인으로부터 구호 물품을 받지 않는다고 알린 바 있다문제의 게시물에도 피해 정도가 제대로 파악되지 성인용품 않아 위험하고 일반 차량에 의한 차량 정체로 인해 긴급 차량의 통행과 구호물자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배경 정보가 함께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