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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케이스 이번에도 케이스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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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estyn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4-08-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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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드디어 쿠알라룸푸르 여행 마지막 편이 됐네요.마지막 날은 쉬는 개념이라 별로 한 게 없어서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요. 경비랑 쇼핑 목록은 다음에 올릴 테니 그것도 봐주세요.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4일차 밤에는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절대 무리하지 않고 놀기로!했지만 이날도 무리는 조금 했습니다.. ㅎ아침부터 에그타르트 사러 수리아 몰로!수리아 몰이 10시 오픈이라고 해서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오리엔탈 코피는 8시였나 9시였나 조금 일찍 오픈하더라고요!알자마자 급하게 부랴부랴 갔습니다. 첫날 포스팅에 못 올렸던 매장들. 유명한 체인점은 다 들어와있습니다!TGI FRIDAYS도 있고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매장들이 있습니다. 이름이 박이에요 존이에요?그 생각부터 나네요...ㅋㅋㅋㅋ무도 키즈란...박 존...? 존 박...? 아무튼!이렇게 큰 쇼핑몰에 들어와있는 식당이니까 뭐...맛은 있는 곳이겠죠?그렇게 도착한 오리엔탈 코피. 오리엔탈 코피는 수리아 몰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그냥 4층에 올라가셔서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면 보일 거예요 ㅎ에그타르트는 6개를 사면 1개를 공짜로 줘요!계속하는 행사 같던데 이왕이면 6개 사고 공짜로 하나 받으면 좋잖아요 :)수리아 몰에서 돌아와 숙소에서 쉴 겸 찍은 사진. 다행히 마지막 날까지 날씨는 맑음 ????오리엔탈 코피에서 6개를 시키면 박스 포장을 해주고 추가로 주는 1개는 따로 미니 봉투에 담아줍니다!택시 타고 보태니컬 공원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뒤에 보이는 아파트가 너무 한국 아파트랑 비슷하게 생겨서 찍어봤습니다. 뒤에 아파트만 보면 한국 같지 않나요?뭐 아무튼,,,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그렇게 도착한 저희의 첫 목적지!페르다나 보태니컬 공원Perdana Botanical Gardens, 50480 Kuala Lumpur,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말레이시아보태니컬 공원은 식물원도 있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제일 넓은 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가서 길을 잃을 정도로 공원이 넓어요.. ㅎ어찌 저찌 보태니컬 공원에 도착은 했지만.. 너무 덥다... 역대급 미친 날씨에.... 그래도 구경은 좀 하자는 마음으로 돌아다녔는데 사진을 찍을 힘조차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세상에나 어쩜 그리 더운지.. 공원이라 조금 시원할 줄 알았는데..찍은 사진이라고는 이것뿐...:(무슨 새 공원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들어가지는 않고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멀리서 본 거지만 새 종류가 되게 다양해 보였습니다. 펠리컨도 신기해서 한 장 찍어보기.다행히 하늘은 맑아서 사진을 찍는 내내 잘 나오기는 했습니다. 내 체력을 끌어모아 쓴 공원... 정말 넓어서 길도 잘 잃고 더워서 사진도 못 찍을 정도니...얼른 탈출하고 싶은 마음만 컸는데 딱 저희 눈앞에 택시 한 대가 나타나길래 바로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잘 있어라 보태니컬 공원아... 진짜 너무 더웠다.. 사람을 도망치게 만드는 공원...역시 에어컨이 최고야. 택시 기사 아저씨가 2배로 요금을 받으셨지만 그래...이것도 다 여행의 묘미니.. 하고 말았네요. 더워서 죽는 것보다는 나으니깐..​그렇게 땀을 한 번 훅 빼고 간 2번째 목적지.이번에는 간단하게 쇼핑을 하기 위해 센트럴 마켓으로 갔습니다. Central Market말레이시아 50050 Federal Territory of Kuala Lumpur, Kuala Lumpur, Kuala Lumpur City Centre센트럴 마켓은 큰 시장은 아니고 소소하게 기념품 파는 매장들을 모아놓은 곳이에요. 큰 쇼핑몰이나 마트를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제외하고는 여기서 기념품을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드디어 도착!다행히 센트럴 마켓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요. 공원에서 이미 더위를 먹고 온 지라 센트럴 마켓마저 실외였다면 구경을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센트럴 마켓은 2층까지 있고 생각한 것보다는 넓었습니다. 에어컨도 나오고... 생각보다 매장도 많고...그래서인지 너무 좋았습니다... ㅎ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 귀요미 키링들. 너무 귀여운데 어쨌든 카피고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많이 살수록 할인을 조금씩 해주더라고요. 순간 살까 고민했는데 그냥... 음... 포기!이런 곳에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센트럴 마켓 내부 모습. 우선 사람이 어마어마합니다. 약간 사람에 치여서 구경하는 느낌?매장은 1층과 2층에 있고 1층에는 본 매장과 팝업 매장들이 있어서 더 복잡해요. 정신없이 가다가는 일행과 헤어질 수도 있다는 점...!말레이시아에 가면 사 와야 할 해삼 비누. 해삼 추출물로 만든 비누라던데 향도 여러 가지고 모양도 이뻐서 선물하기 딱 좋습니다!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 가면 이렇게 대놓고 한국어로 적혀있는 거지?ㅋㅋㅋㅋㅋㅋ가격도 저렴해서 여러 개 쟁여오기 좋으니 다들 선물용으로 사 오세요 ㅎㅎ팝업 자리에는 이렇게 잡화도 팔아요!잠옷부터 가방 지갑 파우치 등등기념품으로 사가기 좋은 것들은 다 팝니다. 다른 매장에서 본 포장된 해삼 비누. 해삼 비누 파는 매장이 2군데가 있는데 이렇게 포장이 안 되어있는 곳은 조금 더 저렴해요. 하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에는 여기서 포장된 걸로 사 가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그래봤자 큰 차이는 안 나니까 이왕이면 이쁘게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포장된 걸로 :)구석에는 이렇게 중국풍? 일본풍의 물건을 파는 매장도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접시 사 오고 싶었지만.. 음...저걸 안 깨뜨리고 한국으로 갈 자신이 없다... ㅎ미국에서 사 온 컵 하나 뱅기에서 떨궈서 깨트린 전적이 있기에...아쉽지만 사 오는 건 포기.저는 이런 이국적인 느낌 나는 기념품을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잘 쓰지는 못하겠지만 뭔가 소장 욕구가 생기는?하지만 자제하고 엽서만 샀습니다. ㅎㅎ저 가방은 다시 봐도 조금 탐나네요. 사 올 걸 그랬나...?말레이시아풍의 옷도 많이 팔아요!마지막 셋업은 살짝 탐나기는 했는데 이걸 한국에서 어케 입고 다녀... ㅎ라는 생각으로 포기.잠옷으로 입을 거면 가능한가...? 아무튼 저는 따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다양한 캐릭터 모음집. 마멜도 너무 귀엽고~~엘사 안나도 너무 좋은데 이미테이션은.. 사지 말아야지 센트럴 마켓에서 살짝 구경을 하고 땀도 조금 식히고 바로 페탈링 야시장 구경하러!시장으로 가는 길에 본 므르데카 118.여기서는 조금 크게 보이는 걸 봐서 근처에 있나 봐요. 진짜 트윈타워도 아니고 매일 본 건물은 이게 유일하네요. 보고 싶어서 보는 건 아니고 쿠알라룸푸르 시내 어디를 가든 보인달까...?강제로 볼 수밖에 없는 이 건물 ㅎㅎ여행 내내 실컷 감상했습니다!​그렇게 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페탈링 야시장. 페탈링 야시장Jalan Petaling, City Centre, 500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페탈링 시장은 센트럴 마켓 근처에 있습니다!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시간 남을 때 가기 딱 좋습니다. 야시장 입구. 야시장이지만.. 대낮에 간 것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낮에는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그만의 분위기가 있으니깐요!좋게 좋게 생각하기~요로코롬 귀여운 가방들과 잡화들도 팔아요. 너무 귀여워서 사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었지만과소비 멈춰~~~~그냥 참기로... ㅎ 귀여운 아가 옷부터 일본 옷인가..?아무튼 축제에 입고 갈법한 옷들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동남아의 시장답게 곳곳에서 팔고 있는 이미테이션. 저는 이미테이션을 사는 사람을 딱히 이해를 못 해서 음...왜 사는지 참...이미테이션 그만~~이미테이션은 가방도 있고 지갑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루이비통을 이렇게 길거리에서 쉽게 보다니...????축구 유니폼도 팔아요~물론 다 이미... ㅎ축알못은 아는 게 메시뿐... ㅎ우왓 그 비싼 에어팟 맥스도 있네 저거 애플 매장에서 사면 70만 원이 넘는데 여기서 사면 한 7만 원 하려나?아무튼... 한 달도 못 쓸 것 같기는 하지만 뭐... ㅎ여기도 짭 저기도 짭. 뭐.. 동남아 시장은 이런 거 보는 재미도 있죠~예전에 마닐라 갔을 때도 많이 봤는데 쿠알라에도 많이 있네요. 신발도 이렇게 파는 걸로 봐서는 이미테이션 시장도 많이 커졌나 봐요.센트럴 마켓에서도 봤던 키링들. 키링은 여기가 더 싸기는 하지만 음....이쁜 건 센트럴 마켓에서 본 애들이 더 이뻤습니다.엄청 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야시장 나가는 길. 이런 로컬 시장에서 기념품 사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음...뭔가 살만한 게 없었어요. 엽서 이쁜 거 있으면 사려고 했는뎅... 그냥 구경을 했다는 걸로 만족을 하며..빠르게 다시 에어컨을 찾아서 센트럴 마켓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센트럴 마켓. 이미 엽서는 샀으니 해삼 비누 만 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저는 결국 포장된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걸로 사 왔고 아마 10개에 60링깃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포장된 건데 10개에 17000원 정도면 굉장히 저렴한 거겠죠?여러 명 나눠주기에도 꽤나 고급 지니 지인들 선물용으로 정말 강추입니다!센트럴 마켓 구경을 다 하고 살 것도 다 사고 이제 쉴 겸 식당 가서 밥 먹기!저희는 센트럴 마켓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2층으로 올라가면 푸드코트처럼 식당가가 모여있어요.맛은 다 비슷할 거 같던데.. 아무 데나 가서 드세요.. ㅎ저는 치킨까스? 같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감튀가 제일 맛있었다.. 애초에 저는 부먹을 굉장히 안 좋아해요.눅눅쓰 싫어... 그래도 먹기는 먹었는데 그렇게 맛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반 정도만 먹고 남겼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먹는 제대로 된 마지막 끼니였는데... 실패. ????이거라도 맛있길 바랐는데... 전날부터 자꾸 실패만 하네요????이렇게 여기저기 다 구경을 하고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공항으로 가기 직전 로비에 있는 맥날에 갔습니다. 그래...맥날은 어디에나 있는 거고 맛이 있을 수밖에 없지.. 하면서 갔습니다. 하지만. 나는 역시 말레이시아를 너무 과대평가한 거였다. 맥날이 이렇게 맛이 없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유럽에서도 맥날은 매일 갈 정도로 좋았었는데 여기는 무슨... 아니 이게 무슨... 진짜...후 하... 치킨은 부위가 랜덤이었는데 저는 하필 퍽살....내가 제일 싫어하는 퍽살...아침에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먹이었는데 저녁은 퍽살이라니....심지어 이게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이었는데 ㅜ치킨은 짜고... 맛없고 퍽퍽하고... 그래서 결국은 후식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콘을 시켜봤는데...내가 아는 초코콘은 이렇게 아이스크림이 작지도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않을뿐더러 초코가 저따구로 발라져있는 것도 아니었는데...아니 이게 무슨.... 결국 찐 찐 마지막 음식인 초코 콘도 실패...말레이시아 음식은... 나랑 영 안 맞는 걸로....!​그렇게 하루 종일 맛없는 음식들로만 배를 채우고 공항으로!호텔에서 공항까지는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안녕 좌측통행...일본 이후로 처음이라 신기했어....!그리고 도로가 생각보다 너무 깨끗해서 신기했고....!이렇게만 보면 한국 느낌 풀풀~아파트나 도로 등등이 한국하고 비슷해요. 저는 동남아에서 이렇게 도로가 잘 되어있는 곳은 처음 가보는 거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필리핀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였어 ????​택시에서 잠깐 잠이 들고일어나 보니 어느새 공항 도착. 정신없이 내려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공항에 도착해서 살짝 구경을 하는데 여기도 씨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 때까지 씨유를 볼 줄이야.. 신기하구먼 어쨌든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여기서는 한식 걱정 절대 노노 비행기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여기서 개빡친 건...저는 분명 마이 트립에서 항공권 예매를 했을 때 왕복 수하물 추가로 했었는데 귀국 편 체크인을 할 때 수하물이 추가가 안 되어있다고 추가하라고 하더라고요. 황당해서 직원한테 몇 번을 추가가 되어있다고 말을 해봐도 안 통하고..결국 그 자리에서 급하게 10만 원 결제를 하고 수하물 추가를 했는데 개빡침이..그래서 마이 트립 사이트에 막 따지니까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짜증이 훅 났지만.. 환불을 해준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불은 진행 중이라고 한다.. 후 언제까지 기다려야 돼....? 짜증은 나지만.. 언젠가는 들어오겠지.. 하고 참는 중이에요. 이래서 이런 여행사는... 후... 저렴한 가격에 표 이미테이션유명한사이트 예매했으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우선 환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그래도 들어온다니... 다행인 거겠죠?​우여곡절 끝에 뱅기를 타고~이제 진짜 여행 끝임을 비로소 깨닫는 이 순간. 저는 창가 쪽에 앉아서 바깥 구경을 하면서 왔는데 심심할 때마다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밖이라도 봐야 기분이 좋아지는 ㅎㅎ사실 비행기를 타면 좁기도 하고 그래서 불편하잖아요. 심지어 제가 탄 비행기는 모니터가 없어서 비행시간이 매우 지루했거든요. 디플 영화를 다운받기는 했는데 재생은 안 되고....아무튼 뭐... 이렇게 창문으로 바깥 구경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건 중간에 살짝 난기류를 만난 탓인지 비행기가 엄청 흔들리더라고요. 그때 잠깐 잠에서 깼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창밖을 봐도 구름밖에 안 보이고... 그런 순간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잖아요. 안 그래도 여행 가기 얼마 전에 싱가포르 항공에서 난기류로 사망한 사건도 있고 해서 더 걱정이 됐던 것 같아요.나 죽나...? 같은...?안전벨트만 잘 매고 있으면 뭐.. 별일 없지만.. 그래도 무서운 건 어쩔 수가 없는... ㅎ아무튼 무사히 한국으로 도착을 했습니다!​이렇게 귀국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말레이시아 여행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남은 건 경비 정리+쇼핑 목록 정리와 중간중간에 못 올렸던 사진들? 뿐이에요. 이제 말레이시아 찐 마지막은 다음 포스팅이겠죠?마지막 포스팅을 올리고 얼른 방콕 포스팅을 올려야겠어요.지금 올릴 내용이 아주 산더미~​그래도 부지런히 올려볼 테니 포스팅 잘 봐주세요. ㅎㅎ길고 길었던 쿠알라룸푸르 여행 포스팅은 여기까지~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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